독도는  우리가  설마하는 사이 세계  각국  지리교과서와  지도에  일본 고유 영토로  87%이상
표기되어  있고  지금도  전  세계  학생들이  학교에서  독도를 일본  고유 영토로  배우고 있다.
2005년부터는 매년  일본 방위성이  방위백서에  독도를  일본  고유영토로  기술하여  세계에  배포
하고있다.

60여년간  세계  각국정부와  민간연구단체에  로비하여  다케시마나  리앙쿠르 록스화 하였고
3년전부터는  일본 정부와  지방 자치 정부 , 민간단체 , 학자들까지  본격적으로  독도를  일본
 고유영토라고  주장해 오다가  이제는  본격적으로  행동화  하고있다.

2010부터는  시마네현에서만이 아니고  도쿄시에서도  다케시마(독도)의날  행사를  대대적으로
개최한다고  한다.
역사  왜곡교과서가  잇따라  채택되고  채택율도  날로  증가  추세에있다.  우리정부  대책이   
시급하나  미온적인  대처로만  보이니 안타깝다.
 하토야마 총리 내각은  다르겠지하고  순진한 기대를  하다가  2009년 12월 25일 오전  고등학교
사회학습지도요령해설서  독도 일본 고유영토기술  발표에  또다시  뒤통수를 맞고 말았다.

독도는 일본  고유영토라는  문부과학상의  거침없는  발언과  중학교학습 지도요령해설서에         
 준하여  고등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이  철저히 교육시켜달라는  당부의  망언이었다.
일본은  절대로 변하지  않고  독도  침탈을  감행  강화해  오고있다.

일본  하토야마총리  민주당정권은  다르겠지..  하고 요행을  바라기도했지만...
제발  정부의  담당자들과 !  독도는  당연히  우리땅이야  하는  사람들이여 ! 꿈에서 깨어나기를..
심각한  독도의  현실를  잊지 말기를....

                                        2009 . 12 .28

2010년 3월 30일  일본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독도가 일본 고유영토라는 기술이  발표되었다.
이로써  3년에 걸쳐 차곡 차곡 중.고.초등학교 교과서에  울릉도와 독도사이에 경계선을  그어놓고
독도를  한국정부가 불법점거하고있고  일본의 고유영토라는 교육을 철저히 시키도록 강화하고있다.
5월 12일에는 도쿄 교과서센터에서  교과서와 지도 148점의 대대적이고  전면적인 공개  전시회를 하였다.

                                        2010.  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