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라[독도]살리기운동본부 ::::::
 
작성일 : 11-04-26 19:37
울산연합회, 관내 초등학교 독도교육실시 !!
 글쓴이 : 나이키
조회 : 6,523  

나라독도살리기 국민운동본부 울산연합회(회장 서성훈)는 지난 4월 19일 울산광역시 남구 소재 강남초등학교에서 "독도야 사랑해 , 걱정마 우리가 지켜줄께 " 라는 타이틀로 강남초등학교 전교생 750명과 선생님들 50여명이 대강당에 모인 가운데 2011년 독도교육을 처음으로 실시했다.

전국적으로도 전교생을 모아 집체교육형식의 교육은 울산이 최초이며, 강사로 나선 노익희 사무총장은 강남초등학생들과 문답형식과 퀴즈형식으로 구성된 '독도야 사랑해' 의 강의형식으로 자칫 어수선해지기 쉬운 초등학생들의 집중을 높였고, 울산연합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울산파충류곤충체험관의 무료입장권 150매(75만원상당)를 퀴즈에서 1등한 5학년 학생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울산연합회의 서성훈회장은 " 일본의 독도영유권 억지주장으로 우리의 독도가 많이 슬퍼할것"이라며 "우리 친구들이 잘 배워서 우리의 영토를 잘 지켜달라" 며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희망과 독도사랑의 마음을 키워주었다. 한편, 울산광역시 연합회는 4월 8일 울산광역시에 비영리민간단체로 정식 등록됨에 따라 공식적인 단체로 인정받고, 2011년 사업계획을 순서대로 진행해 나가고 있다.

오늘 실시된 2011년 독도계기교육을 시점으로 울산지역의 235개 학교에 독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독도교육전문교수로 4월 22일 3명(노익희 사무총장, 김민경 BUK인재교육원 부원장, 유태일 전 울산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위촉될 예정이며, 이날 중앙본부 문제익 운영회장의 특별강의가 울산의 전 초.중고교 교장선생님 235명을 초청해 울산의 교육CEO들을 위한 독도의 중요성과 방어논리와 자세를 전파할 예정이다.
 
 
최고관리자 11-04-23 10:49   
울산광역연합회의  초 중 고등학교  순회 "독도 교육" 열정에  감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대한민국에서는  광역 교육청관내  전체 초.중.고등학교와  학생과  교장선생님을  한 강당  에 모셔서  독도 교육을 위한  교육CEO 과정  독도 특별 기회교육은 처음입니다.
 일본의 독도 침탈자 들도  크게 놀라고  반성하게  될것입니다. 

 초등생들에게  문답과 퀴즈형식으로  진행하여  관심과  열기 집중을  높인 교육지도 너무 효율적이고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중앙본부 문제익회장
 
자수정 11-04-24 22:25   

서성훈 회장님 수고 많았 습니다 그리고 노익희 사무총장님은 더욱 더 수고 많았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