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22일(수) 오후 2시 일본대사관앞에서 일본 시마네현 억지독도의날 조례 폐기와 기념행사 일체의 중단을 요구하는 규탄대회를 열었다.
오랜만에 코로나  방역지침 완화로  야외집회 인원 통제없이 활기있게 거행하였다.
민족사관고등학교 서우찬 단장의 일본 학생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발표와 김훈아 뮤지컬가수의 성악 선구자  열창으로 규탄 열기가 더욱 고조된 가운데 대원여고 2학년 정해림 학생의 부채춤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서 일본 신년 국회 외교 연설에서 독도가  일본 영토라고 도발 망언을 한  하야시 요시마사  외무상의 입을 봉인하고 대형 얼굴 사진을 찢는 퍼포먼스로 규탄의 열기는 최고조에 이르고,  일본 정부의 독도영유권 억지 주장 도발 책동을 자핼하는 일부 정치인과 우익세력들을 꾸찢고 경고하는 성명서가 낭독되고  독도수호구호제창과 만세 삼창과 태극기물결 인간띠잇기 일렬로 전개하여 일본대사관을 향해  10보 전진하여 태극기 만세 물결을 이루어 규탄하고 규탄대회를 마무리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