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5일(화) 오후2시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  공연극장에서 일본의 독도 침탈 도발과 왜곡 홍보와  왜곡 교육이  점점 강화되고 있는 상황에  코로나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에도 독도수호 중단없다는 의지로  제122주년 독도칙령의 날을 맞아  122주년 독도칙령의 날을 기리고 독도 영토수호의지를 새롭게 하고 일본의  침탈  망동에 경종을 울리고  범국민 독도수호 연대를 공고히 한하기위한  기념식과 독도 문화축제를  거행하였다.

독도의 비상을 염원하는 부채춤과 독도플래시몹 공연 오프닝에 이어 축가와 독도수호공로 학생 및 회원 시상과 중,고등학교 학생대표의 일본학생에게 보내는 메시지전달, 일본 독도영유권권 억지주장 허구성 입증, 독도수호구호제창, 성명서 낭독, 만세삼창 순서로 공연극장내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으며 국내외 언론에서도 보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