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네현에 2012년 추진 요청...노골적 "반한 선동" 벌이다.
일본 극우 세력이 최근 일본 국민에게 " 독도 = 일본 땅 " 의식을 주입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있다.
반한 극우 단체들이 현재 시마네현에서 매년 열리는 "다케시마(독도)의 날" 기념행사를 내년부터 수도 도쿄 중심부에서 대대적으로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노골적인 반한 선동을 벌이고있다.
독도 문제를 시마네현의 지방 이슈에서 전국 이슈로 확대해 한,일 갈등을 최대한 부추기겠다는 속셈이 담긴것으로 보인다.
일본내 독도 영유권 주장을 강화하는 보수 우익 단체가 3,000개나 활개를 치고 있다.
전국 지부회장,회원님들 !
다시 한번 독도 수호를 위한 마음을 새롭게 굳게 다 잡읍시다.
2012년 2월 22일 일본의 억지 "독도의 날 " 주장 철회를 철저히 준비하여 억지 주장하는 일본인들을
꼼짝 못하게 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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