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식전행사  제4회 대한민국 독도음악제 합창, 관현악단  경연 장면
            제11팔주년 독도칙령  제정의 날 기념식 및  독도문화 국민축제 행사 장면


지난 10월 25일(목) 오후 2시에 광화문광장에서  제11팔주년 독도칙령 제정의 날 기념식이 국내외 많은  독도회원과  독도기자  학생 시민 재외동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

식전행사에서는  제4회 대한민국 독도음악제  합창, 성악, 관현악  결선 경연이 뜨겁게  열려  대상  금상  은상  동상의 순위를 가렸다.

미국 일본 중국에서 독도수호활동을  사명적으로  펼쳐왔던  해외지부 임원들이  많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고,  격려와 축사의 말씀을  해 주시며,  11팔 주년 독도의 날을 기리고 독도수호 의지를 천명하고  범국민적 독도수호 방향을 제시해 주었다.

독도를 빛낸  올해의 독도기자상  5명과  제4회 독도음악제  합창단 성악  관현악오케스트라 수상팀의  시상을  하였으며,  독도기자대표  3명의  일본학생에게 보내는 메시지 발표가 있었다.

독도수호 구호제창과  만세삼창에  이어  1000여명의  대국민합창으로  기념행사의  절정을 이루었다.

영진중학교  학생들의 역동적인  독도플래쉬몹  공연,  하이컨디션  단체의  성숙된  동작의 독도플래쉬몹과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의  태권도  시범은  독도수호 기념행사를  더욱  고조시켜주었 고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또한 한국사륜자동차협회의 차량퍼레이드 진입 퍼레이드로  기념행사  대미를 장식하며  신선한 관심을 끌었다.

한편  배화여고  460명  학생과  대전이문고등학교  학생 160명이  제11팔주년  독도의 날 기념행사  독도체험학습 현장 교육  참석을  하였다.

환영하고  감사를 드리며,  이러한  체험학습  참석 현상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독도수호의 새로운 관심과  동참을 기대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