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독도의날 기념식이  국기에 대한경례,  애국가 제창,  묵념,  인사말씀, 경과보고, 대회사, 축사,
            독도특강,  축시, 일본학생에 전하는 메세지,  구호제창, 만세삼창,  독도문화축제 공연 장면임.

2012년 10월 25일(목)  제112주년 독도의 날 기념식 및 독도문화 국민축제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심장부인  서울시청  잔디광장에서  국내외 회원 3000여명이 참가하여 성대하게
거행 되었다.
서울시내 고등학생 1500여명과  대구  인천  전주  경기  충청도의  독도기자단 400여명과  전국 및 해외
나라독도살리기국민운동본부 회원 1000여명이  독도의 날을  기념,  축하하고  독도 영토주권수호를 위해
하나가 되어서  범국민적  영토 수호의지를 고취하고  독도가  대한민국 고유 영토임을 국내외에 알리는
홍보 효과와  국제적 연대를 공고히 하고자  해외 미국  캐나다  중국  일본  브라질  아르헨티나지부에서도
 특별히 참가하여  기념과  축하와 국제적 연대의  의의를 더하였다
문제익 운영회장은  인사말씀에서  참여한  모든 분들을  독도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감사드린다고 하면서
온 국민이 단결하여  독도 영토주권수호는 물론 국민적 에너지를 결집하여 국가 발전의 동력이 되는 계기로
삼자고 제창하였고, 김정길대회장님은 대회사를 통하여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반포로  만천하에 역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영토임이  통고  입증된  역사적 사실을 다시한번 가슴에 되새기고,  몸과 마음과
영혼까지도  하나가  되어  세계 일등국가를 만들자고 강조 하셨으며,  김민석(환일고)  전민선(현대고)  김지영
(한영외고) 학생 3명이  일본학생에게 전하는 메세지 낭독에서  큰 공감과 감명의  물결을 이루었다.
캐나다연합회장님의 우렁차고 혼영일치가 된 구호제창과  심광언부대회장님의 도약하는 삼세 삼창으로  국내 초초의 112주년  독도의날  기념식 1부를 마치고...다채롭고 수준 높은 2부  해병대의장대시범,  뮤지컬,  난타, 독도시 퍼포먼스, 장고춤,  사물놀이, 사자춤, 오빤 강남스타일, 서울예술대학교창작발표, 독도문화 국민축제 한마당은 다함께 참여하여  독도를 가슴에 품고  공연하고 즐긴  매우 다채롭고  뜻깊은 독도기념 문화 잔치의 하루였다.



  목적
1. 제112주년  독도의날  기념  범국민  영토수호  행사  개최
2. 일본의  독도관련  왜곡 활동  교육
3. 독도  실효지배 관련 사항의  국내외 홍보
4. 독도  수호관련  국제연대  공고화

  진행
제1부 : 기념식
제2부 : 독도문화  국민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