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자랑스러운 7,000여명의 독도기자단 여러분 !
  을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는  세우신  원대한  계획을  넉넉히 이루고  독도기자단  독도 표기
 오류시정활동에도 더  큰  도약 과  성과를    이루어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2012년 2월 22일 독도기자단이  출범한 후  어려운 가운데  성취하여  이룬  눈부신  성과에  대하여 
  국.내외 독도기자단  여러분의  노고를  높이  치하 합니다.
 올해 제4기 2,000명의 국내외 기자를  모집하려고  2월1일부터  서울교육청을  비롯하여  17개 시/도교육청에
 전국 각  중,고등학교에  독도기자모집 공문 발송을  요청하여  발송되고  있습니다.

  학교별 제1~3기  기자단에서  좋은  기자들을  모집할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희망하는  국내외  학생은  누구나    위 " 신문기자 임명 제출 과제 "  6개문항중  2개문항 이상을 작성하여 
  메일  :  dokdo799@ naver.com  로 보내면  접수,  심사하여  핸드폰  문자로  합격 통지 합니다.
 

    **  위  신문기자임명 제출 과제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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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2012년 2월 22일 출범식준비 모습과  기자증수여.  출범식후 기자간담회 기념 촬영 모습

2월 22일 이날 일본대사관앞에서  일본 억지 독도의 날 철회 요청 규탄대회를 가장 품격있고 격식있게 거행하고
장소를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연구소 대회의실로 이동하여  그간  20여개 팀편성과  1,2차간담회로  준비하여 오던
독도"표기오류시정위한"  독도사이버단  독도신문기자단 출범식을 올렸다.

서울  대구  인천  경기지역의 기자단임명과제를 제출하여  합격, 선발된 기자단 150여명이 대회의실을 꽉
채우고도 모자라  일부는 서서 출범식을  해야만 되었다.
김민석단장의  세련된 사회 진행과  중학교대표 황후아기자. 고등학교대표 이충훈기자. 대학교대표 조혁수기자가
대표로  나와  명예스러운 기자증을 수여 받았다.
김용선기자와  김한아기자가  기자단을 대표하여  앞으로 지키고  실행해야 할  결의구호를  제창하여  기자단과 
내빈과  단체회원들을  숙연하게 하고  의지와  결집을 다지게  하였다.

특별히  한국은  물론  세계의  독보적인  통찰정신분석치료의 대학자이신 백상창박사께서  축사 격려해주시고
호사카유지교수께서는 일본 자료수집  출장 중에서도 달려와  축사와  전문적인 지도의  말씀을  해주셔서 
출범식을 더욱  격상시키고  기자단  모두에게  동기 부여와  큰 힘을  솟아나게 해 주셨다.

 기자단  모두는  팀별로  세계 각 나라별 담당  배정과  오류 실태 파악 및 오류시정 목표 설정과 신문 창간호
  발간  준비에  착수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