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트래킹대회 외국인 독도서명운동과 마치고 촬영한 기념사진 .
        본부 문종순 상임고문, 장명숙 부회장, 장덕원홍보국장, 이성철홍보위원, 대구수성지부조연희회장,
                조진우특보, 공익봉사 김민석학생외 4명.
지난 11월 5일 오전 8시부터 11시 30분까지
2011년 DMZ접경트래킹대회 공동주최요청이 올림픽공원에 있는 대한레저스포츠협의회에서 공식 제의를 받고
수락하여,  독도 홍보분야 주관 및 공동주최를  매우  뜻깊게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왔다.
독도 수호의 새로운 지평을 또 다시 열수 있게 되었다
유창하고  자신감있는 영문  설명과  대화, 안내로  큰  호응과 동참속에서  서명을  받았다.
전시된  독도의 사진과  역사적 진실을  보여주고 증명되는  배너 홍보는  백문이 불여일견이었고,  질문과
관심을  이끌어  내어  진지하게  공감하며  서명을 하게  만들었다.
통역을  담당하여 국위 선양과  독도가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임을  알리고 증명 , 공감시켜 새  지평을                열어 준  세분의 통역  담당 임원(장덕원홍보국장,이성철홍보위원,조진우특보)들께 감사를  드린다.
또한 환일고등학교 1학년 김민석학생외 공익봉사를 해준  남,녀 학생 5명에게 감사를 드린다.

 - 일시 : 2011년 11월 5일  08:00 ~ 12:00
 - 장소 : 김포조각공원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고막리 82-1 (031) 980 - 2980)

 - 참석인원 : 2000명(외국인 400명) - 관람객 1000명
 - 모터 싸이클 도로행진 : 서울 - 대회장
 - 서명운동 : 참가자 전원,  외국인

 - 준비사항
    * 독도가 대한민국 고유영토인 자료 사진 및 영어 해설 게재,  통역 3명,  홍보 도우미
      독도홍보용 대형 배너 야외설치
    * 서명 도우미 : 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