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1일~ 4일까지  독도 실효적지배 견제차 울릉도 시찰을  정부의 입국 금지 조치에도  강행하려하는  일본
  영토  특명위원회  의원 3인...  신도 요시타카(53) ,  이나다 도모미(52, 여), 사토 마사히사(50)가
  한국행 항공편을 예약 하였고,  자민당에서도  내부적으로는  방문을  동의해  준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우리 서울 , 인천,  대전,  경기 회원들은  8월 1일  오전 10시에  김포공항에  집결하여
    저지하기로  만반의 준비를 하고있으며 ,  KBS방송국 사회부에도 보도 자료를 전송하였습니다.

      1. 일시  :  8월 1일  오전  10시
      2. 장소  :  김포공항
      3. 특공대 규모  :  76명
      4. 행동 내용  : 성명서 낭독  . 현수막전개, 스크럼 구축 저지
           

  **  지난(7.27)  조선일보 미술관에서  "아름다운 독도"  회화전을  공동개최하는  자리에서도  거듭
        밝혔고  독도수호운동은  이론과  말로만  하는것이  아니라고 ...
        이론을 무장 했으면  행동을  하여야  할때에는  행동을 해야하는 것이라고...
        이자리에  국회  독도특위위원장께서도  참석하여 축사를 하였습니다.
        회원  여러분! 
        비장한  의지로  8월 1일 오전 10시 김포공항  육탄 저지  특공대  임무를  준비하고  연락을
        기다리며,  8월 1일 오전 10시까지  김초공항 출입구에  집결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인천연합지부는  버스  1대로  잘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11년 8월 1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김포공항 국제선 출입구에서 
            신도요시타카등  3인의 입국저지를  우리회원 76여명이 인간띠를 구축하여  저지하려고
            2시간 동안  대치하여  독도 침탈 규탄,  성명서 낭독등  일사분란한  위용과 행동을  보였다.
            특히 인천연합에서  많은 부착물준비와  회원이 참석을  하여  열기를  고무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