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11-07-16 10:40
|
독도침탈 이대로 괜찮은가? 아! 월스트리트저널이...
|
 |
|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6,417
|
지난 6월16일 마쯔모도 외상이 대한항공이 인천 - 독도구간 시범비행을 자신들의 영공을 침범했다고 도저히 용납 할수없는 영공침해라고 외교통상부 항의 행위에 이어, 보수 야당 자민당 영토 특명위원회 위원장대리인 신도요시타카가 의원 3명과 함께 8월 2일 ~ 3일 독도 영유권 강화 조치 견제차 울릉도를 시찰하겠다고 기자회견을 했다.
항공식별협약도 모르는 무지한 마쯔모도일까?
황당한 마쯔모도일까?
교과서 왜곡 침탈 기술 다 해놓고 이제는 침략 행동으로 나오는것인지...
마쯔모도와 그 일당들이 너무나 황당하고 몽매하여 꿈인지 현실인지 햇갈리기도하다.
21세기 글로벌 협력 강화시대 , 상호 존중 협력 강화시대, 지구촌 일일 생필품 생활권시대 인데...
일본놈들 제국주의 망령..
그러나 그 자들은 계산된 수순이다.
일본 정부 각성, 마쯔모도 사죄, 사퇴 규탄을...
단호하고도 더 우위의 대응과 실효적 지배 조치를 강화하기를 거듭 촉구하면서 우리 단체원님들의
열정과 분발을 촉구하..
***
월스트리트 저널이 일본의 로비로 단독 독도표기를 독도 - 다케시마 함께 표기를 사용, 오늘 7월 19일자로 보도 하였다.
-- 일본 신도의원외 3명 독도 실효적지배강화시설 견제차 울릉도 시찰 강행..
-- 대한항공 외무성직원 이용자제(금지) 실행으로 들어갔고...
황당하나 치밀히 계산된 도발...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