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2일(목) 오후1시 일본대사관앞에서  일본 시마네현 억지독도의날  폐기와,  교육과정을 개정하여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독도 역사왜곡 교육을  강제하여  의무적으로 가르치겠다  발표를 한  독도 왜곡교육과,  도쿄  한복판 히비야 공원 내 시세이회관에  영토주권(독도왜곡)상설전시관  폐기를  요구하는  규탄대회가  230명이 모여 온 국민의 분노를 결집하여  뜨겁고  다양한 순서로 열렸다.

    *순서 참조

- 국민의례에 이어
- 학생대표의  일본학생에게 보내는 메시지 발표,
- 독도수호 구호제창
- 합 창  :  조국찬가 고향의봄  (화성소년소녀합창단 50명, 서울아버지합창단 10명)
- 성명서 낭독
- 독도플래시몹 공연
- 히비야 공원 독도왜곡 상설전시관  건물과  전시한 핀넬  찢기  퍼포먼스
- 만세삼창
- 태극기물결 인간 띠잇기 만세 행진  :  일본대사관  포위 (좌우 횡대  도열 만세 부르기)

  * 규탄 사진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