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015년 2월 22일(일)  일본 억지독도의 날 폐기 규탄대회 / 3.1만세운동 재현 퍼포먼스 장면

*2015년 2월 22일(일)  일본  시마네현  억지 독도의 날 기념 행사를  규탄하고  억지 독도의 날  폐기와  독도
  침탈  철회를 촉구하고  국내외  독도 홍보와  범국민 영토 수호의지를 고취시키기 위한  일본 억지독도의 날
  폐기 규탄대회가  일본대사관앞에서  거행되었다.

  우리단체 회원과  중.고.대학생 독도기자 와  학부모 200 여명이 참석하여 3.1만세운동 재현 퍼포먼스 문화공연
  을  입체적,  시청각적으로  연출하여  큰  감명과  함께  일제의  간악한 침략과  현재도  여전히  진행되는 독도
  침탈  도발 망행에  분개,  분노하면서  독도사랑  나라사랑 정신을 새로이 고취하고  함양하는 뜻깊은 규탄대회
  를  열었다.

  국민의례와  일산  저현고 2학년  방수진 독도기자의 " 맑은 독도" 시낭송과  일본학생에게 전하는 메시지
  발표  (대학부 : 연세대학교 1학년 김원희독도기자,    고등부 : 중대부고 3학년 소유리독도기자단장,
  잠신고 3학년 양윤희독도기자,  중등부 : 도곡중 3학년 강주현독도기자) 와  독도수호결의 구호제창과
  성명서낭독과  일본총리에게 항의서한을 전달에 이어서

  3.1만세운동 재현 퍼포먼스 문화 공연은    유관순 만세운동팀 ,  만세운동군중을 저지하고 제압하는  일본순사/
  헌병팀,    독립군이 진격하여  일본순사와 헌병들을 섬멸하는  독립군부대팀으로  편성하여  완벽한 일제시대
  복장과  독립군복을  착용하고  공연이 재현되어  임체적이고 시청각적인  일제 침략과  독립운동의  역사적
  교육효과를  배가 시켰고,
  특히  독립군대장  역할에는  백마를  타고 진격하여 독립군을 진두 지휘하며  일본군을 용감하게  무찌르는
  연출을 하여  더욱  퍼포먼스 공연 분위기에  압도되고  박진감  넘치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3.1 만세 운동
  재현 퍼포먼스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