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부 기념식 :  회장인사말,  독도기자상시상,  축사,  축시, 축가 , 대국민합창,  독도수호구호제창, 만세삼창
        2부 문화축제 : 해병의장대시범, 특전사태권도시범, 진도북춤, 코리아퍼포먼스, 성악,  트럼펫연주, 취재열기

어제 10월 25일(금 )제113주년 독도의날 을 맞이하여 기념식과 독도문화 국민축제가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전국 각지와 멀리 미국 일본 중국의 지부회원들이 참여하여  뜻깊고  감동적인 기념식을  8000만 국민이 하나되어
 일본 침탈 야욕을 규탄, 분쇄하고  독도를 수호하고 결의하는 행사로 성대하게 거행되었다.
우리단체회원과  일반시민, 독도체험학습으로 참여한 142개 초,중,고,대학생들과 ,자원봉사로 참여한  봉사자들
과 독도연합합창단600명,  독도연주단200명,  해병대의장대와 군악대100명, 특전사령부 태권도시범장병 200 등 
4천여명이 광화문 광장을 꽉 메운 가운데 1부 기념식과  2부 독도문화 국민축제 순으로 진행되었다.

합창단과  연주단, 독도체헙학습에는  홈페이지,  블로그,  카페의  공지사항을  보고  전국 각지에서 학생들이
신청하여  자발적으로  참여  하였는데  부산예술고등학교와  대구 원화여자고등학교,  춘천 강원고등학교,  충주
예성여고,  예성여중, 탄금중, 중앙중, 서울 연희초등하교 오케스트라단, 화성소년소녀합창단53명, 안산상록수합창단45명, 경기예술고등학교합창77명, 오케스트라10명,  안산 디자인문화고등학교합창단63명, 강원홍천 내면고
동대문 대광고145명, 보성여고120명, 서울 경기상고123명, 인천 신현여중63명, 경복여고 34명, 파주율곡고 20명, 여주 대신고기자단 18명, 개포고기자단34명, 환일고기자단51명, 현대고기자단24명 독도오케스트라50명, 리틀모짜르트오케스트라30명,  등 다 기록하지  못한  학교 아직 많습니다만 

이 정성 이 노력들이  큰 강물을 이루어 독도를 수호하는 힘이 되고 일본을 변화시키는 동력이 될것입니다.
113주년 독도의날 기념식에  참여 한 4천여명  독도지킴이  다함께  하나되어 독도수호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고
일본의  망언  도발을  분쇄하는 국민적인 에너지를  생성하였습니다.
내년에는  더  감동적이고  더  우위의  독도수호  독도의 날 기념식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내년  10월 25일  광화문광장에서  독도지킴이로  다시  만나요.
참여하신  모든 분 들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