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4년 10월 25일(금) 오후2시 서울 서초구 양재동 윤봉길의사기념관에서 일본의 독도 침탈 도발과 왜곡 홍보와  왜곡 교육이  점점 강화되고 있는 중차대한  시기에 독도의 관심이 점점 식어가고,  근거도 없는 독도팔이가  난무하는 안타까운 사회 현상 가운데,  독도수호 중단없다는 의지로  제124주년 독도칙령의 날을 맞아  124주년 독도칙령의 날을 기리고 독도 영토수호의지를 새롭게 결의하고 일본의 독도 침탈  망동 억지 주장에 경종을 울리고  범국민적 독도수호 연대를 공고히 하기위한  기념식과 독도 문화축제를  성대하게 열었다.
특히 미국과  일본 동포사회  대표분들이 참석하여 더욱 뜻 깊고 독도의 날 기념행사와  독도수호의지를 결집하는 계기가  조성되었다.

독도의 영원한 비상을 염원하는 전국조직 구성인 '셔플댄스'와 '독도 강치 가수'의  열창 오프닝에 이어 축가와 독도수호공로 학생 및 회원 시상과 중,고등학교 학생대표의 일본학생에게 보내는 메시지전달,  일본 독도영유권권 억지주장 허구성 입증, 독도수호구호제창, 성명서 낭독,  만세삼창  순서로  뜻 깊고 성대하게 개최되었으며 국내외 언론에도 보도되었다.

한편
이제까지 매년  국회의장 께서도  서면 축사문을  요청하여,  작성하여 보내 주셔서,  함께 동참하시고 응원 격려해주셨는데,
올해  우원식 국회의장은 식견이 미흡한지 몇 차례 요청하였으나  곤란하다는 답변만 하여 힘들게 박영선 공보실장을 찾아가  재차 면담 신청까지 하였으나  축사문을 거절당하였다.

*홈페이지 사정으로  2025년 3월에  다시  올려게 됨을 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