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독도]살리기 국민운동 본부 캠페인
1 . 유엔과 세계 각국 인터넷, 지리교과서, 지도, 인쇄물의 87% 이상에서 독도 고유 지명이
바뀌어 졌습니다. 다케시마와 리앙쿠르 록스라는 지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2 . 심지어 2009년3월초 한국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검.인정 고등학교 1학년 사회교과서 표지에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하여 15만부나 새학기 교과서로 배포했다가 표기 오류 지적으로 회수하는
도저히 묵과 할수없는 대 망신, 대 소동이 일어 났지요.
3 . 한달후 4월에는 우리나라 전신 전화 우편 택배를 총괄하는 방대하기 그지없는 우정사업본부가
행정 홍보물 지도에 또다시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하여 22만부를 전국 우체국에 배포
했다가 회수하는 대 소동이 연달아 일어 났습니다.
그때 담당 책임자에게 강력히 경고하고 신속히 회수 페기토록 하였지만 , 기회만 노리는
일본이 이런 횡재를 신속히 이용하여 국제포럼에 제출하였지요. 대한민국 정부에서 독도와
동해를 일본 영토로 인정하였다고.. 한심한 과오와 조롱 거리를 연거푸 범했지요.
독도를 살립시다. 동해를 찿읍시다.
초등학교때 배웠던 당시 우리에게는 전설과 같았던 유엔 사무총장을 배출한 한국이지만
무관심 무대응으로 설마하는 사이에 독도는 일본 영토로 세계에 인식되어 가고 있습니다.
4 .일본 극우주의 정치인과, 교과서를 왜곡 ,본격적으로 교육하는 문부성과, 2005년부터 매년
독도를 일본 고유 영토로 명기하여 대외에 발표하는 일본 방위성 방위백서 (이 방위 백서는
세계 거의 모든 나라 정부와 연구단체가 수집하여 중요한 자료로 활용하는 것으로 일본의 속셈은
일단 유사시 독도를 침탈하려는 일본의 군사행동이 시작되었을때 침략이 아니라 영토 회복으로
오도하기 위함임 ) 와 이에 준동하는 일본 우익단체들... 이에 나라[독도]살리기 국민운동본부는
이 억지 침탈 만행을 분쇄하고 바로 잡기 위하여 구국의 일념으로 일어 섰습니다.
너무나 힘들고 먼 길 이기에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우리가 설마 하는사이에 세계 각국 현대지리교과서와 지도에 우리 독도가 일본 영토로 표기
되어 가르키고있고 국제법적으로도 일본의 영토로 되어가고 있습니다.
2009년 12월 25일 오전에 일본 고교학습지도 요령해설서발표에 하또야마총리 정권에서는 좀
다르겠지 기대하다가 또 뒤통수 맞아버린 꼴이 되었지요.
독도는 일본 고유영토라고 거침없이 말하고 학교현장에서 교사들이 철저히 교육시켜달라는
문부과학상의 말과 직원들의 당부의 말이 보도되었습니다.
5 . 지금도 세계 학생들이 학교에서 우리 독도를 일본의 고유 영토로 배우고 있습니다.
여러분 !! 독도를 살리는 길은 너무나 멀고 힘듭니다. 그러나 꼭 가야만 합니다.
6 . 영국의 현대 지리 교과서 저자인 데이비드씨는 이렇게 반문하고 있습니다.
왜 ? 한국은 자국(독도)을 홍보하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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