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폐기  규탄대회 사진들
2017년 2월 22일(수) 오후1시 ~ 2시까지 일본억지독도의 날 폐기 규탄대회가  (구)일본대사관앞에서  차거운 겨울비를 맞으며  단호하게  열렸다.
특히 이번 규탄대회는  지난 2월14일 일본  전국 초,중학생들에게 독도왜곡 의무화  내용을 담은 학습지도요령 개정안 발표  도발이 자행된 직후 라  국민적 분노와  심각한 경고와 우려속에 500여명이 모여 강력하고 단호하게  열었다.

청심국제고등학교 독도기자단 구나연 단장의 사회로  소프라노 권성순교수의 선구자축가와 70명의 화성시소년소녀합창단의 조국찬가 합창과  하나고 강지수기자단장,과 휘문고 전병진기자의  일본학생에게 보내는 메시지발표에  이어

송영수청년국장의 독도수호결의 구호제창과  문제익회장의 성명서 낭독, 방용식홍보응원단장읜 만세삼창, 일본 중학입학독도왜곡 모의고사시험지 찢기 퍼포먼스와  태극기행렬 200m띠잇기 만세삼창으로 규탄대회가 이어지고 광화문광장으로 이동하여 오후4시까지 규탄과 독도문화 대축제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