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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4-06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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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외교청서 또"독도일본땅"도발.독도해결요구 도쿄집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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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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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외교청서가 1957년 발간 이후 1963년부터 독도관련 기술이 거의 매년 되풀이 되고있다.
4월6일 오전 내각회의에서 외교활동과 방향을 담은 2012년 외교청서를 발표하였다.
특히 올해는 독도를 실효적으로 지배하는 한국정부를 견제하는 주장을 추가하고 있다.
" 한-일간에는 독도를 둘러싼 영유권 문제가 있지만 역사적 사실에 비추어도 국제법상으로도 명백하게 일본의
고유 영토라고 하는 독도에 관한 일본정부의 입장은 일관된다 " 고 기술하였다.
또 " 일본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일본의 입장을 대외적으로 주시 시키고있다 " 면서
" 한국 각료와 국회의원의 독도 방문과 한국에 의한 독도와 주변지역에서의 건조물 구축 등에 대해서는
한국 정부에 여러 차레 항의하여 왔다" 고 추가로 명기 했다
* 4월11일 도쿄 도심 헌정기념관에서 시마네현민회의와 일본 영토지키기 행동하는 의원연맹이 함께
주최하여 독도는 일본땅을 주장하며 독도문제 해결을 요구하는 도쿄집회가 전례없이 대규모로 열렸다.
야마구치 쓰요시 부대신(차관) 나가시마 아키히사 총리보좌관, 여야 의원49명,의원대리인 13명등 800명이
참석하였다.
야마구치 부대신은 독도 영유권문제를 " 단숨에 해결할수는 없지만 끈기있게 해결해 나가겠다" 고 하였다.
이는 정권 차원의 지원과 개입을 명확히 하는것으로 분석되며 대단히 염려가 된다.
이미 시마네현민회의와 우익단체가 3년전부터 도쿄 도심 대규모 독도문제 주장 강화 집회를 주장하고
면밀히 준비해 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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