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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1-25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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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바고이치로 외상 노다총리 우익단체 거듭되는 독도 도발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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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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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겐바고이치로일본 외무상이 일본국회 중의원 외교연설에서 독도문제를 두고 "받아들일수없는 것은 받아들일수 없다고 한국에 전하겠다" 고 하였다.
이에 외교통상부 김재신차관보는 가네하라 일본 공사를 불러 외무대신이 전례없이 외교연설에서 독도에 대한 부당한 주장을 내세운 점을 주목한다면서 망언 철회를 촉구하는 강력한 항의 성명을 전달 했다.
2월 22일 일본 시마네현이 일방 억지로 행하는 독도의날 외교 갈등 전에 외교 갈등 조짐이 예상되어 지고있다.
또한 노다총리는 1월 26일 일본 중의원 본회의에서 일본외상 망언에 한국정부가 항의하고 철회를 요구하는데 대한 답변에서" 받아들일수없다"고 하였다.
겐바외상 노다총리 두명이 주고 받고 역할 나누어 가며 망언과 도발을 노골적으로 자행하며 부추기고있다.
우익단체는 오오사카 고오베에 독도는 일본 영토 비석을 세우겠다고 떠들고있다.
회원 여러분 !
며칠후 2월 22일 일본 독도의날 철회 궐기대회 일본대사관앞에 많이 참석하여 궐기 응집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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