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입니다.
18분전 12월 18일 한.일 정상회담후 일본 기자가 한.일 정상회담에서 독도 영유권문제가 명확하게 다루어지지 않았다고 질의하자 노다 요시히코 일본 총리는 "외상과 역할을 분담하고 있다'고 해명 했다고 일본 언론이 전했다.
17일밤 일본 겐바 외상이 한국의 외교 안보 고위인사와 회담을 갖고 독도는 일본 고유 영토이고 한국 국회의원 독도방문과 부두겸 방파제 건설에 대해 항의를 하였다고 전했다.
위안부 1,000회 수요집회에 세계가 공분, 참여하며 사죄와 배상을 명령하는데도 적반하장이고 너무나 한맺히고 애 끓는 심정으로 세운 소녀의 평화비를 철거하라고 우리 정부에 공식 항의하는등 이루 말할수없는 침탈을 자행하고 있다.
방금 국민일보 진상열기자의 인터뷰요청에 "일본의 계산된 시나리오에 우리가 무대와 관객이 되지 말고
냉철히 더 이성적으로, 더 우위의 논리와 대응을 해 나가야 한다는 " 요지의 인터뷰를 하였다.
회원 여러분 ! 국민여러분 !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은, 침탈은 점점 더 노골적이며 강화되리라 예상합니다.
## 참조 위 뉴시스 보도
|
조회 : 5,7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