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2013년 제2기 국내외기자 2000명 모집설명(서울교육청발송공문).    전국기자단대표간담회후 기념사진

2013년  1월20일(일)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  서울특별시  종로5가  효제초등학교  강당에서  계사년
신년벽두에  2012년 기자단장들의  주최로  독도기자단 전국대표간담회가  70명의 전국 대표가 참석하여
각 단장들의  2012년  활동분석과  2013년 활동방향과  제2기  2000명 국내외 기자단모집에  대한 발표와
 질의가  독도 수호의  기상과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지난 2012년 2월22일 오후4시에 동북아역사재단 대회회실에서 전국기자대표 200여명이  모여  출범식을  거행
 한후  1,100명의  독도기자단이  실시간으로  독도 표기 오류를 찿아  독도사이버단 홈페이지에 등재를하고
 시정서한문을 작성하여  그 해당출판사 혹은 그회사 사이트로 발송하여  시정하겠다는 회신을 받아 등재하는
  21세기 첨단독립군 , 첨단외교관의  활동을  수행하여
 독도 침탈 저지와  독도 수호 활동의  지행일치,  새로운지평을  열었고  국가 품격을  선양하는
 큰  성과, 개가를  이루어내었다는  내외의  평가를  되내이며, 2013년엔 친선서한문을 작성, 발송하여
 친밀감과  유대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며  독어, 프랑스어, 중국어,서반아어, 러시아어,일어로 확산
 확대  시켜  나가며,  더욱 정진하기로  다짐하는 간담회였다.

  이날  전민선단장의  사회로  각 단장들의 발표와 김민석선임단장의  2012년활동분석,  2013년 활동 방향
  발표로 정점을 이루었으며
  2013년 전국기자단 총단장에  현대고등학교  2학년 이선혜기자가  선출되어  뜨거운 박수와 환호속에
  열심히 봉사하겠다는 소감 발표와  기념촬영  순서로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