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22일(월) 오후 2시 일본대사관앞에서 일본 시마네현 억지독도의날 조례 폐기와 기념행사 일체의 중지를 요구하는 규탇대회가 열렸다.
코로나19  야외집회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9명의 회원이 모여  일본 외무상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국회 개원연설  망언과 스가요시히데 총리의 도발 망언을 규탄하였다.
강남고등연합독도기자단  현대고 2학년 성유현 단장의 일본학생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발표와 김지현 소프라노 교수의
성악 그리운 금강산을 열창으로 규탄 열기가 더욱 고조된 가운데 양강중 3학년 정해림 학생의 부채춤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서 일본국회 개원 연설에서 독도가 일본 영토라고 도발 망언을 한 모테기 도시미쓰 외무상의 입을 봉인하고 사진을 찢는 퍼포먼스로 규탄의 열기는 최고조에 이르고 일본 정부의 독도영유권 억지 주장 도발 책동을 자핼하는 일부 정치인과 우익세력들을 꾸찢고 경고하는 성명서가 낭독되고 독도수호구호제창과 삼세 삼창으로 규탄대회를 마무리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