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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8-24 20:06
OECD국 교과서 '동해', '독도' 단독표기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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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하나고장효인
 조회 :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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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ilian.co.kr/news/view/453779 [499]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교과서 대부분이 ‘동해’를 ‘일본해’로, '독도'를 ‘다케시마’ 혹은 ‘일본 영토’로 표기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최재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한국학중앙연구원이 소장한 OECD 34개국 중 19개국(한국 포함)의 교과서를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 전체 70%(13개국) 가까운 국가가 동해를 일본해로 단독 표기하고 있었다.
영국, 독일, 이탈리아 등 5개국 교과서에도 ‘동해’와 ‘일본어’가 병기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실상 우리나라에서만 독도와 동해를 단독 표기하고 있었던 셈이다.
교과서 지도에 독도를 표기한 6개국 중 호주와 체코는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했다. 또 오스트리아는 ‘독도’와 ‘다케시마’를 함께 적어뒀다. 독일은 '리앙크루락(Liancourt Rocks, 돌섬)'으로 기재했다. 독도는 별도 표기되지 않았지만, 터키 교과서엔 울릉도를 '일본 영토'로 표시하고 있었다.
최 의원은 이와 관련 “각국의 지리나 역사 교과서에서 ‘동해’나 ‘독도’가 어떻게 표기돼 있는지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며 “동해와 독도가 제대로 표기될 수 있도록 민간, 학계, 정부가 다 함께 나서 총체적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데일리안 = 스팟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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