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한 |
시정서한 |
|
| 매체 |
웹사이트
|
|
| 이슈 |
|
|
| 언어 |
일본어
|
|
| 서한보내는곳 |
일본올림픽박물관 |
|
| 오류내용 |
|
|
| E-mail / Contact |
enquiries.contact@olympic.org |
|
서론 |
일본 올림픽 박물관 관장님께.
안녕하세요?
귀 박물관에 전시된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손기정, 남승룡 선수에 대한 설명 부분에 대해 잘못된 오류를 발견하고 이에 대해 시정을 요구합니다.
日本オリンピックミュージアム館長 様へ
こんにちは。
日本オリンピックミュージアムに展示された1936年のベルリン五輪のマラソンで優勝をした孫基禎(ソン・ギジョン)と南昇竜(ナム・スンリョン)選手の説明部分について誤った情報を発見し、これに対して是正を要求します
|
|
| 본론 |
귀 박물관 전시중 일본 역대 금메달리스트 부분에
손기정 선수가 가장 우선순위에 전시되어 있으며 동메달 리스트인 남승룡 선수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특히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 수상자인 고 손기정 선수가 월계관을 쓰고 시상대에 선 사진도 전시되어 있으며 사진 설명에는일본어로 '孫基禎 1936년 베를린대회 육상경기 남자 마라톤 선수'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곳에는 손기정, 남승룡 선수가 베를린 올림픽 출전당시 한국인이며
한국이 당시 일제 강점기라는 내용이 설명이 안되어 있습니다.
이 내용을 방치하면 일본 올림픽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은 이 두 선수를 일본인으로 오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본 올림픽박물관의 손기정, 남승룡 선수 설명 부분이 추가적으로 보완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표적으로 국제올림픽 위원회 웹사이트에는 손기정과 남승룡 선수를 소개하면서
일제강점기 한국에 대한 역사적 설명과 두 선수가 한국인이라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국제올림픽 위원회 웹사이트는 손기정 선수와 남승룡선수의 국적과 이름은 일본과 일본이름으로 소개하지만 배경 설명부분에 손기정 선수와 남승룡 선수의 한국이름과 한국인이라는 내용과 함께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당시 한국은 당시 일제 식민지아래 있었다.
그리고 1945년 한국의 광복후 손기정 선수는 1988년 서울 올림픽때 성화봉송을 통해 한국인들에게 자부심을 주었으며대한민국의 국가적 영웅이 되었다라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국제올림픽 위원회 손기정 소개 사이트>
https://www.olympic.org/kitei-son
博物館の展示の中で、日本の歴代の金メダリストの部分に孫基禎選手が最も優先順位に展示されており、銅メダリストのナム・スンリョン選手も展示されています。
特に1936年のベルリン五輪マラソンで金メダルリストであった孫基選手が月桂冠をかぶって表彰台に立った写真も展示されていますが、写真の説明には日本語で「孫基禎1936年のベルリン大会陸上競技男子マラソン選手」として紹介されています。
ところで、ここの説明では、孫基禎、ナム・スンリョン選手がベルリン五輪出場当時「韓国人」であり、韓国が当時日帝強制占領期だった内容が説明にならなくています。
この内容を放置すれば、日本オリンピックミュージアムを訪問する観覧客たちは、この二人の選手を日本人に誤解することができます。
したがって、日本オリンピックミュージアムの孫基禎、ナム・スンリョン選手の説明部分をもう少し補完されるべきだと思います。
代表的な例として、国際オリンピック委員会のウェブサイトには、孫基禎とナム・スンリョン選手を紹介しながら日帝強制占領期の韓国の歴史的な説明と二人の選手が韓国人という内容が含まれています。
国際オリンピック委員会のウェブサイトは、孫基禎選手とナム・スンリョン選手の国籍と名前が日本と日本の名前で紹介しているが、背景の説明部分では、孫基禎選手とナム・スンリョン選手の韓国名前と韓国人という内容が書かれています。また、「1936年のベルリン五輪当時、韓国は日本の強制占領の下にあった。そして1945年に韓国の光復後、孫基禎選手は1988年のソウルオリンピックの時に聖火リレーで韓国人たちに誇り(矜持)を与え、大韓民国の国民的英雄となった」という内容が含まれています。
<国際オリンピック委員会サイトの孫基禎紹介>
https://www.olympic.org/kitei-son
|
|
| 결론 |
따라서 일본 올림픽박물관에 소개되어 있는 손기정, 남승룡 선수 설명 부분에도
국제올림픽 위원회의 설명처럼 두 선수가 한국인이였으며 당시 일본 식민지 아래 한국의 상황과 광복 후 한국에서 두 선수가 국가적 영웅이 된 이야기들을 반드시 추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일본 올림픽 박물관의 답변을 기대합니다.
したがって、日本オリンピックミュージアムに紹介されている孫基禎、ナム・スンリョン選手の説明でも国際オリンピック委員会の説明のように二人の選手は、韓国人だったし、当時の日本の強制占領の下の韓国状況と光復後、韓国で二人の選手が国家的英雄になった話を追加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います。
これに対する日本オリンピックミュージアムの返事をお願いします。 |
조회 : 6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