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한 |
시정서한 |
|
| 매체 |
웹사이트
|
|
| 이슈 |
|
|
| 언어 |
|
|
| 서한보내는곳 |
https://www.quora.com/Was-Korea-ever-part-of-China |
|
| 오류내용 |
한국이 항상 중국의 속국이었다고 말함. |
|
| E-mail / Contact |
|
|
서론 |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한국 관련 오류를 찾으려고 이 활동을 하고 있는 이유나 입니다. 저는 글쓴이님의 글을 보고 이런 허위정보를 어디서 들었는지 궁금할 정도로 충격을 받았습니다. 글쓴이님께서는 한국이 항상 중국의 속국이라고 하신 것 때문이었습니다. 한국인으로써 그 글은 한국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이었으므로 저는 그 글이 왜 잘못되었는지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
|
| 본론 |
현실적으로 중국 국가들은 한국을 자국 영토로 규정해 본 적이 없다. 몽골의 침략 전에는 당나라가 임시로 웅도(도道)와 안동도(安東道)를 설치한 것을 제외하고는 행정구역이 세워지지 않았으며, 원나라 이후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임진왜란이 일어났을 때도 조선은 명나라에 군대를 요청했지만, 처음에는 명나라 황제 신종/만력제(神宗)의 대응은 "바리코 이방인이 야만적인 이방인과 싸우고 있다"는 것이었다. 그럼 우리가 왜 너를 돕지?" 마찬가지로 청나라 말기에 ,럴." incident incident incident(General Sherman) 사건이 일어났을 때, 당시 미국은 조선을 청의 자치주나 보호국가로 착각했고, 청은 "조선은 우리의 자치주나 보호국가가 아니니 스스로 해달라"고 말했다.
중국인들이 주장하는 논리 중 하나는 "한국은 중국의 속국이었기 때문에 한국 문화가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한국의 위치는 '중국의 행정 구역'이 아니라 '중국 문명'이었다. 물론 고조선과 고구려의 선례는 전쟁의 패배로 인해 파괴되었고, 그들은 이전에 그들만의 문화를 가지고 있었다. 그들의 논리는 비현실적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한국이 그들의 영토가 아닌데도 그들의 영토로 간주한 발언이기 때문이다.
(출처: Quora)
|
|
| 결론 |
위의 내용들로 사실을 아셨다면 글을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
조회 : 5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