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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6-05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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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정치권, 지자체 도쿄 중심에서 "독도는 일본땅" 주장 집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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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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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치권과 지자체등이 도쿄도 중심 헌정기념관에서 독도가 일본 영토라고 주장하는 집회를 열었다.
일본의 영토를 지키기위해 행동하는 의원연맹과 시마네현시장회, 어협등으로 구성된 다케시마 북방영토 반환
요구운동 시마네현민회의는 6월 5일(목) 일본 다케시마 문제의 조기 해결을 요구하는 도쿄 집회를 두번째로
열었다. (2012년 4월 11일 첫번째 집회 민주당 정권때)
주최측은 시마네현 조례로 제정된 자칭 다케시마의 날을 중앙 정부행사로 격상하고 정부 주최기념식을 개최
할것과 국제사법재판소에 단독제소 방안을 포함해 국제사회에 독도가 일본 영토라는 사실을 호소 할것과
학교교육에서 지금까지 이상으로 적극적이고 광범위하게 독도문제를 다룰 것과 독도 주변의 잠정수역 철폐를
도모하고 시마네현 앞 바다에 배타적 경제수역(EEZ) 경계선을 획정할것 등을 요구하는 " 특별결의를 채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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