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부터  전 일본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일방적인 왜곡 내용이 가르쳐지게 되는  5,6학년용 사회교과서
4종 (도쿄서적 ,  미쓰무라도서 ,  니혼분쿄출판 ,  교야쿠출판) 에  독도 왜곡 기술이 강화되어 진 채로 검정이
통과 되었다. 



 왜곡내용은  " 1954년 부터  한국이  독도를 불법 점령(점거)하고  있다.  일본은  이에  대해  항의함과  동시에  국제무대에서  논의해  해결하자고  한국에  대해  요청을  계속하고 있다  고  기술하고  관련지도에는 독도 좌측에  국경선을  표시하여  독도를  일본 영토 인양  표시해  놓았다 " 
 


특히  독도  왜곡 기술은  강화되고,  위안부  강제동원은  빠지고,  심지어 실려있던  2002년 월드컵 한일 공동개최
사실도  삭제하고  한국정부의 독도 불법 점거 내용을 실었다.



일본은  전방위 수단을  동원해  독도를 되 찾아야할  일본땅이라는  인식을  미래세대에  주입,  세뇌하시키고있다.
초등학생들에게의  독도 왜곡 주입 교육은  장차  한국에  대한  반감니아  적개심이  조장되어  미래세대에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  발생이  예상된다.



앞으로  5~6년  후에는  역사인식의  한일간  대충돌이  일어 나지 않겠는가 ?


국내외  120만  회원  및  독도기자단  여러분 !
더  용기와  우위의  자신감을  가지고  독도를  수호해  나가십시다.

일본  내에서도  지성의  비판과  우려의  목소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