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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7-2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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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독도)살리는 국민운동본부 동지들이 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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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서성훈
 조회 :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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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독도)실리기운동분부 회원으로서
오늘 아침조간신문을 보니 천인공노 할 엉터리 ,억지 주장을 하며
선량하고 나라사랑하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을
우롱하는 엉터리 민족주의자의 평양기자 회견을 읽으면서
참으로 비분강개 함을 감출수가 없어 몇자 적어 올립니다
북한당국이나 남파간첩이 아니고는 도저히 할수없는 발언을 쏟아냈다.
그사람은 소속이 한국진보연대 상임고문 한 상렬 목사 랍니다
좌파단체면 단체로 하지 왜 하필이면 종교적인 가면을 쓰고 목사라는 신분을 밝히는 이유는 무었이겠습니까?
우리 남한에서는 교회 목사라는 신분은 각박한 세상에 그래도 훈훈한 정과 무한한 봉사와 사랑을 전달 하는 존경받는 사회의 지도층 인사 아닌가
이 목사직을 거는 이유는 알만하지 않은가 ?
자기의 거짓 왜곡한 주장들을 다른 많은 사 람들도 공감대가 있는것인냥 착각하게
하여 자기의 주장에 동의를 이끌어내려는 속셈이며
북쪽으로부터는 자기를 높게함에 있어 남한사회의 직분에는 신부나 , 목사 .스님 밖에 더 좋은 직책이 있을수 없었을 것입니다
소수의 엉터리 민족주의 망상자에는 애국심의 몽둥이 밖에는 다른 약이 없다고 생각 합니다
천안함 희생자의 눈물이 마르지 않았고
연평해전의 우리국군의 희생과 명예가 이제야 바로 세우려는 지금
북한에 개인이 무단으로 입북하여 이북을 찬양하고 자기가 살고있는 나라는 거짓말 하는 나라 라고 비하하면서 김정일 을 찬양하고 우리 대통령을 거짓말하는 국군통수자로 격렬하게
비난하고 김 정일은 존경하는 국방위원장님이고 우리대통령에게는 수차례 걸처 ''씨 " 혹은 그냥 이명박 으로 부르는것을 보고
저 사람이 미쳤는 사람이 아닌가 정신병자가 아닌 다음에야 어떻게 그런행동을 할수 있겠는가
정말 남보기 부끄러운 사건입니다
한 상렬의 이력을 가만히 보자니 정부정책에는 아예 무조건 반대하고 남한의 여론을 분열시키며 민족주의와 진보를 교묘하게 포장하여 김정일의 앞잡이를 자처 지끔까지 우리남쪽 국민을 계속 못살게하여 왔는것을 그의 이력을 보면 알수가 있었읍니다
온 나라을 시끄럽게하고 이 정권의 존망의 위험수위에 까지 가게했던 광우병 미국산쇠고기 전면수입 반대하는 국민대책회의의 공동대표을 맡아 촛불시위와 폭력시위을 주도 했고
2005년 평택미군기지 확장저지 와 맥아더 동상철거 시위에 앞장섰고 2006년 한.미 자유무역협정저지 범국민운동본부의 대표도 맡은 반 한국적 좌파적이며 전문 데모꾼이었다
그는 2002년 미군장갑차에 치어 숨진 효순. 미선사건때도 여중생 공동위 공동대표로 반미 시도를 주도하면 서
국론을 분열시키는 매국행위를 서슴치 않았다는 것을 알수 있읍니다'
나라(독도)살리가 국 민운동본부 동지 여러분
동지 여러분 !
어찌보면 ,한씨와 같은 미치광이의 말에 반론을 펴는것은 의미가 없는낭비가 될수도 있겠지만
지금 우리나라에는 한씨에게서 전염된 미치광이가 많다는 말입니다
한민련 전민련 .민통련 .진보연대 등 내용도 잘알수 없는 이적 단체 가 이런부류에 속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진정 나라살리기 운동에 함께하시지요
서툰글 몇자 적어 올렸읍니다
화이팅!
서 성 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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