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rd > 자유게시판 > 반복되는 일본정부의 독도 망언에대한 우리의 다짐



서성훈 10-07-30 05:03 작성일 : 10-07-21 12:50 우리민족 독도사랑의 대 서사시 "조국의 눈과 귀"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30 - 조국의 눈과 귀 - 박 종 해 시인 오랜 역사의 푸른 두루마리를 온 몸에 칭칭 감고 너는 호올로 우뚝 서 있다 외로운 섬이 아니라 조국의 두 눈과 두 귀가되어 깊은 난바다에 뿌리를 박고 우리 민족의 자존심을 파수하는 거대한 표상이다 몽돌밭에 철썩이는 감푸른 물결소리 괭이갈매기 , 바다제비 우짖는 소리까지도 전송하는 우리 조국의 안테나이다 두눈을 부릅뜨고 두 귀를 몰아 세우고 장군바위, 엄지바위 , 삼형제굴을 거느리고 맨처음 떠오르는 태양을 맞아들이어 눈부신 빛을 조국의 가슴에 뿌리며 우뚝 버티고 선 장엄한 모습이여 그립고 그리워서 달려가고 싶은곳 가서 돌아서도 다시 돌아다 보이는 독도여 ! 너는 외로운 섬이 아니라 우리 조국의 눈과 귀 저 태평양 너머 오대양 육대주를 응시하며 언젠가는 꼭 한 번 태양처럼 장엄하게 솟아오를 우리 민족을 가호하는 신의 목 소리를 듣고있다 작성일 : 10-07-21 12:50 우리민족 독도사랑의 대 서사시 "조국의 눈과 귀"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30 - 조국의 눈과 귀 - 박 종 해 시인 오랜 역사의 푸른 두루마리를 온 몸에 칭칭 감고 너는 호올로 우뚝 서 있다 외로운 섬이 아니라 조국의 두 눈과 두 귀가되어 깊은 난바다에 뿌리를 박고 우리 민족의 자존심을 파수하는 거대한 표상이다 몽돌밭에 철썩이는 감푸른 물결소리 괭이갈매기 , 바다제비 우짖는 소리까지도 전송하는 우리 조국의 안테나이다 두눈을 부릅뜨고 두 귀를 몰아 세우고 장군바위, 엄지바위 , 삼형제굴을 거느리고 맨처음 떠오르는 태양을 맞아들이어 눈부신 빛을 조국의 가슴에 뿌리며 우뚝 버티고 선 장엄한 모습이여 그립고 그리워서 달려가고 싶은곳 가서 돌아서도 다시 돌아다 보이는 독도여 ! 너는 외로운 섬이 아니라 우리 조국의 눈과 귀 저 태평양 너머 오대양 육대주를 응시하며 언젠가는 꼭 한 번 태양처럼 장엄하게 솟아오를 우리 민족을 가호하는 신의 목 소리를 듣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