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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9-0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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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사랑 글짓기 시상식을 참여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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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익청정
 조회 :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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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 있는 학부모입니다.
독도사랑 운동에 참여하고 우리가족들은 나라를 진정으로 사랑하시는
훌륭하신 분이 최고관리자로 계셔서 독도는 외롭지 않게 될거라고 했습니다.
서울 시상식때 저는 한 번 더 놀라워했습니다.
관리자님의 고생하신 보람이 역시 결과로 나타나구나!
참 기뻤습니다.
우리 가족 생각이 맞구나 독도는 외롭지 않게 된다고...
다른 단체의 여러 시상식에 참여해본 경험 중에 최근 7월달 큰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그때 역시 자리가 부족하여 어수선했었고 상을 못 찾아서 허둥대는 경우도 있었지만
이렇게 열정적으로 학부모들이 관심을 보여서 우리나라가 선진일류국가 대열에 우뚝 설 날이
얼마남지 않았다는 희망이 보여서 참 기뻤습니다.
글을 올리신 분들은 그 만큼 독도사랑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는 생각으로
무관심 보다는 질책도 하시고 관심을 보이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사실에
독도는 외롭지 않으며, 관심주신 분들이 좋은 방향으로 발전시키는데 도움을 주시면
더욱 질적 향상을 이루어낼 것입니다. 독도사랑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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