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라[독도]살리기운동본부 ::::::
 
작성일 : 13-05-12 09:50
1학년 류 - 독도는 명백한 우리나라 땅이다.
 글쓴이 : 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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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가 우리나라의 영토라는 역사적인 증거는 많지만 대표적으로 세~네가지를 소개하도록 하겠다.
'삼국사기' 에 의하면," 512년에 우산국은 신라 하슬라주의 군주인 이사부의 군대가 우산국을 정벌하면서 신라에 복속되었다. 나중의 문헌에 있는 우산도는 이 우산국의 일부이고, 그 우산도는 독도에 해당한다. 따라서 독도는 512년부터 한국의 영토이다." 라고 나와있다.
 두번째로는 '세종실록'에는 "우산, 무릉 두 섬은 현 정동진에서 정확히 동쪽에 있다. 두 섬은 부속 관계이고 서로 멀지 않아, 날씨가 청명한 날이면 바라볼 수 있다. 신라 때에는, 우산국이라고 불렀다."라는 내용이 있다. 날씨가 좋으면 울릉도에서 독도가 보이므로, 독도가 우산도에 해당된다는 뜻이다. 우산국은 512년에 신라에 복속되었으니, 독도는 한국 영토다.
또다른 명백한 증거는 일본의 송강박사 가 집필한 '은주시청합기'에는 "이 두 섬(현재의 울릉도와 독도)은 사람이 살지 않는 땅으로, 고려에서 보기에는 운주에서 은주를 바라보는 것 같다(주: 운주와 은주는 모두 현재 일본 시마네 현의 일부). 따라서 일본의 북서 지방에서 이 두 주를 갖기 힘들다고 생각된다.."고 쓰여 있다. "이 주"는 온주에 있는 일본 땅의 한계를 오키 섬으로 하여, 이 시대에, 마쓰시마(독도)와 울릉도를 조선의 영토로 인정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일본의 '삼국통람도설'에 죽도(울릉도) 와 그 부속도인 우산도(독도) 가 그려져 있고, 조선과 같은 색으로 채색되어 조선의 영토임을 명기하고 있다.
또 일본의' 일본여지도고', '일본국지리측량지도', '관판실측일본지도', 그 외 다른 민간에서 제작된 지도에는, 당시 일본식 명칭이었던 마쓰시마가 기재되어있지 않다. 기재되어있는 지도도 오키 제도나 돗토리 현과 같은 색이 아닌 무색으로 되어 있다. 일본은 마쓰시마를 조선의 땅이라고 인식하고 있었다.
이렇게 우리나라 역사서에서 독도를 우리나라 영토로 생각하고 있으며 예전의 일본사람들 마저도 독도와 울릉도를 우리나라땅이라고 기록해놓았다. 우리나라사람들은 물론이며 일본사람마저 독도를 한국영토라고 인정하고 있는데 이제와서 일본은 독도가 자기네 나라 땅이라고 우기니 어이가 없을 뿐더러 이러한 증거를 바탕으로 살을 붙여서 국제법정에서 이겨 독도는 우리나라 땅이라고 명백히 보여줘야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