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최초로 2009년 10월 29일 독도현지에서 나라[독도]살리기 국민운동본부 회원들과
독도연주단이 세계에 홍보하고 알려 독도를 온전히 수호하고 가꾸는 일념으로 지극히
어려운 여건과 환경을 극복하고 성공적인 독도사랑홍보연주회를 거행하고 돌아왔다.
특히 독도에서 연주단의 애국가가 울려퍼질때 많은 사람들이 눈물을 글썽이며 깊은 상념에
젖은 모습을보며 제한된 여객선 정원 430명의 작은 숫자이었지만 절실히 하나된 국민들의
모습을 느낄수있었다.
일본의 침탈 만행앞에서도 " 독도는 결코 외롭지 않을거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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